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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es2008/10/11 02:39


몇일 전 친구와 란제루스 킹을 갔습니다. 보스가 죽으면서 뭔가 떨궜습니다.

엄허나 이거!!!! 장비하면 항마가 무진장 올라가는 그분이었습니다. 저는 신이 났습니다.

이계를 또 돌았습니다.
 카드를 뒤집으니 이런게 나왔길래 10강해서 비싸게 팔려고 있는돈 없는돈 싹싹 긁어 모아 강화를 시작했습니다. 200만 골드를 소모한 결과 4강이 되었습니다. 크흑... ㅠ.ㅜ

 우울해 하면서 물약 보급겸 초대장 노가다를 하면서 미궁을 돌고 잇는데 친구가 꼬드기더군요.

"야 어차피 광검 팔아서 2차 크로니클 석궁 만들거 신비경궁이나 질러!!"

 으음.. 이거 뽀개지면 광검 팔릴 때 까지 아무것도 못하는데... -_-;  전 고민을 했지만 강화의 유혹은 언제나처럼 저의 의지를 뭉개고, 창고의 라이언 코크스를 꺼내든 저는 눈썹이 휘날리는 스피드로 키리에게 달려 갔습니다. 절 꼬드긴 나쁜친구는 이미 키리 옆에서 대기 하고 있더군요

"으하하하 질러!! 지르는거다!!! 왠지 뜰거 같은 예감이 들어!!"

"아놔.. 나도 그런 예감이 들어 ㅋㅋㅋ"

 제물?? 그딴거 없습니다. 살돈은 아깝고 만들기는 귀찮습니다. 냅다 넣고 돌렸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신비경궁 11강이~~!!! 실패.... OTL  해서 무큐가 될번 했지만 하늘이 도왔는지 떳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켈켈켈켈~ 끼룩끼룩끼룩 쿨럭...


훗... 알흠답습니다.  


 강화가 성공하고 나니 또 쓸데 없는데에 돈이 쓰고 싶더군요. 전캐릭의 마석 파편을 싹싹 긁어 모아서 경매장에 올렸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입어보고 싶던 황금의 하게니스세트!! 황금색 백식은 10배 더 강하다!! 60만에 입찰한 하의 누군가가 더 비싸게 입찰햇길래 she발 거리면서 경매장을 다시 보니 누군가가 즉구가 40만에 올렸더군요. 잇힝~ 이런건 바로 즉구 해주는 센스!!!! 대략 200만 골드를 들여서 황금의 하게니스 풀세트 완성!!!



크로니클 1차 세트랑 기타등등 섞어 입었을 때와 스텟은 비슷하지만 붙어 있는 스킬 면에서 하게니스셋이 앞섭니다. 상의에 붙은 c4스킬은 확 그냥 짜증이 솟구치게 만들지만 세트옵션 닐스가 절 흐뭇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하앍하앍~

시험기간에 공부는 안하고 던파를 했더니 뭔가 뿌듯하게 캐릭이 좋아지긴 하는데 뒷감당이 두렵습니다...


Posted by 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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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리야 12강을 부탁해
    ...설마...이렇게 되진 않겠죠...?

    2008/10/11 04:3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