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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yle2009/08/30 20:07
 토익시험을 치러 갔다왔습니다.


 망할 모기 때문에 밤잠을 설쳐서 4~5시간 밖에 못잣더니 아침에 죽을 맛이더군요.  아 소생은 적어도 하루 8시간은 자야 맨정신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어쨋건 졸린걸 참고 시험을 치러 갔더니 글쎄...  스피커에서 왠 외국인이 샬라샬라 거리는데 눈이 슬슬 감기더군요. 평소 듣기공부 할 때 컴퓨터에서 외국인이 샬라 거리면 잠들던 버릇이 발동했는지 실제 시험에서도 눈꺼풀이 무거워져 왔습니다. 어떻게든 버텨 볼려고 심호흡을 하면서 머리도 흔들어 보고 자체 꿀밤도 먹이고 샤프로 손등도 찔렀는데 답을 찾으려고 문제지를 보는순간 뭘 들었는지 기억이 전혀 안나더군요 -_-; 대충 답안지 한줄이 날아갔습니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지!!! 읽기라도 잘하면 희망이 있다!!! 
오호라 이건 C가 답이군 이정도야 껌이지 으하하하하~  전 답안지에 마킹을 했습니다.
자 다음문제 에... 음? 눈이 흐릿한게 다음문제가 잘 안보이네?? 정신차려야지!!! 





대충 이런느낌?





그리고 정신을 차리니 잠깐 졸았더군요.  아놔.. 제길슨 답안지에 마킹도 꿈속에서 한거였습니다. 다시 문제를 보니 역시나 쉬운문제입니다.

후후후후 답은 역시  C번이군...   저는 답안지에 마킹을 하고 문제지를 보는데... 다음 문제가 흐릿한것이 잘 안보이더군요. 머리를 휘저어서 정신을 차렸습니다. 









쿨쿨....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OTL  답안지에 마킹도 안되있습니다.

이하 무한반복

 정말로 정신을 차려서 잠이깨고나니 30분이 지났더군요. 결국 답안지 한줄+반줄 분량은 찍었습니다.  듣기평가 한줄 날린거와 합치면 직접 푼 문제가 모두 정답이라해도 750점....   점수 배점을 생각하면 그 이하도 가능하죠.




 두어달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제대로 점수 좀 올려 보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글렀습니다.  밤에 손등을 보니 이상한 빨간 점들이 보이길래 깜딱 놀랬습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인가!!!!  가만 생각해보니 토익시험치면서 샤프로 손등 찔렀던게 뒤늦게 부었더군요.

후후후후.... 인생무상..  OTL



Posted by 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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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익 시험 장소 좋은 곳 고르는것도 중요합니다.
    전 한번 장소 잘못골랐다가 비행기와 닭 소리 크리공격에 와르르..

    2009/08/30 22:5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