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My Life Style2009/03/04 12:28
 꿈속에서 저는 서점안에 있었습니다. 어슬렁 어슬렁 다니고 있는데 친구가 나타나더군요. 샬라샬라 하다가 친구랑 어딘가로 놀러갔습니다. 그곳에는 집이 있었고 안에 들어가니 왠 할머니가 나오더군요.


할멈 : 켈켈켈켈~ 따라오슈


따라오라길래 친구와 함께 따라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추적자에서 본듯한 타일이 깔린 넓은 공간이었고 군데군데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할멈은 처음 봤을 때 부터 정상은 아닌거 같았지만 그곳에 도착하니 완전히 확 돌았는지 헛소리를 하더군요.


할멈 : 케케케 두명이라 오늘안에는 다 못먹겠군. 키키키키


 할멈이 다가오길래 안면에 한방 갈겨주니 할멈이 넘어졌습니다. 마무리로 넘어진 할멈을 한대 더 후리니 산산조각이 나서 흩어지더군요;;;


나 : 미친 할멈. 늙은이 혼자서 젊은이 둘을 뭔수로 먹어 -_-;


 친구랑 집을 나가려고 걸어가는데 왠 욕조가 보이더군요. 목욕이나 하고 갈까해서 친구랑 놀고 있는데 자꾸 사람들이 들락거리면서 뻘쭘하게 만들더군요. 아놔 거참 왤케 사람들이 자꾸 지나댕기나 투덜거리다가 잠에서 깻습니다.


 저는 호러틱한 꿈을 꿔도 항상 결말이 좀 어이 없게 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꿈도 역시 그랬습니다. 

어우... 맨날 개꿈이야



Posted by 건원
TAG ,

TRACKBACK http://girew.tistory.com/trackback/13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