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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5 데빌 메이 크라이4 플레이 후기 (1)
The Games2008/08/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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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헌터 모드 클리어 축하 이미지

 데빌 메이 크라이4가 PC판으로 나왔더군요. 냉큼 받아서 플레이 했습니다. 이럴 때를 위해 사둔 조이트론 게임 패드가 빛을 발하더군요 +_+  예전 데메크3가 PC판으로 나왔을 때도 이 패드로 엔딩을 봤드랫죠. 켈켈켈켈

 난 초보니까 쉬운 난이도 휴먼으로 가아지~ 룰루랄라 하면서 휴먼 난이도로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분명 이지 난이도일텐데 애들이 상당히 강하더군요 OTL  이야.. 나도 이제 한물 갔구나.. 이지 모드가 이리도 어렵다니 내 손은 손이 아니라 발이라도 되는건가 헛소리를 하면서 심각하게 좌절했습니다.

 그러나 소생은 근성의 사나이.  쉴새 없이 입으로 씨발거리고 발을 떨며 덤으로 이까지 갈면서 패드를 눌러댄 결과 결국 대망의 20스테이지 클리어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미션 메뉴로 들어가 봤더니.... 휴먼 난이도 바로 아래에 있는 데빌헌터 난이도(노말)로 플레이 했더군요... -_-;

 게임에 아직 적응이 안됐을 때, 즉 미션 1을 클리어 후 미션메뉴로 들어가서 잘못 깔짝거려서 데빌헌터 난이도로 다시 시작한 것 입니다!!! 전 그런것도 모르고 쉴새없이 죽고 그때마다 괴성을 지르면서 방돌이들을 괴롭게 만들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로다. 창문도 열어놓고 발광을 했으니 근처 사는 분들은 근처 옆집에 또라이가 산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클리어 한 후에 축하한다면서 갤러리 모드 뚫리고 그림 한장 던져주더니, 자네는 엿이나 먹어보게 이러면서 새로운 난이도가 뚫리더군요. 이름하여 손 오브 스파다(하드). 훗 이미 게임에 적응도 됐고 오브도 좀 모았고 니들따위 업그레이드 된 나의 능력으로 발라주겠어!!!   소생은 자신 만만하게 패드를 다잡았습니다.






그리고.... 방돌이들은 한동안 또다시 정신나간 누군가의 괴성에 시달렸습니다.

Posted by 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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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카

    오랜만에 들리지만 (...)
    뭐랄까. 글 쓰는 느낌이 바뀌었달까요. 무슨 한 편의 일기를 보는 것 같은데도 무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 뭐, 이미 그런 ..뭐라하지. 비디오게임..콘솔..음음. 아무튼 그런 게임은 파랜드택틱스를 끝으로 다 접어서...
    ㄱ-
    악튜를 해보려다가 계속되는 게임 오류로 그냥 때려쳤답니다. 아하하 >-<ㅇ
    전 그냥 수능끝나고 마비나 다시 ㅠㅠ

    2008/08/30 12:53 [ ADDR : EDIT/ DEL : REPLY ]